해인동양철학원

●人生有懷★용인신생아작명소★용신개명★해인도사●

海印導師 5 166 12.19 16:11

 

題目 : 人生有懷(인생유회)

물론 개인적인 판단과 실행이지만, 나는 소위 죽음을 별로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다. 왜냐하면, 내가 어린 시절 어느 날 아랫동네 구정리에서 윗동네 하동 방향으로 올라가는 대로상의 喪輿(상여)를 보았다. 그래서 동행하던 어른에게 물어보았다. 저것이 무엇입니까? 그는 대답했다. “저 상여는 사람이 죽어서 산으로 묻으러 가는 행렬”이라고 답변했다. 두 번째 질의였다. 그러면 어떻게 사람을 묻으러 갑니까? 그는 대답했다. “나무로 만든 관속에 넣어서 싣고 간다”라고 말했다. 동행하던 어른은 더 이상 어린 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싫었는지 몰라도 “자꾸 묻지 마라”라고 잘라 말해서 그만 묻고 말았다. 그러던 중 혼자 생각했다. “죽은 사람은 참 답답하겠다. 왜 사람을 관속에 넣어서 답답하게 만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. 그 사건은 생명을 얻은 사람의 숨이 멈추어서 죽은 것을 처리하러 가는 일상적인 장례행사 행렬이었다.

훗날 성인이 되고 접근할 수 있었던 주변의 각종 이웃 사람들이 겪어가는 탄생&사망의 문제와 인간의 출발과 영속성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교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심각한 고뇌를 겪어 보기도 했다. 그래서 이십 대 초반경 첫 번째 스승님 팔봉 정판술 선생님의 가르침과 소위 도통하기 위한 개인적인 집념의 실천으로 거주지 인근의 야산에 소위 무당이나 기도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지역으로 야산 중턱쯤인데 큰 바위가 잘라져서 생긴 약 한 평 정도 평평한 바위 위에서 가져간 방석을 깔고 앉았다. 어느 날 작정하고 날밤을 새워가면서 동시에 하단전 호흡법”을 수행하면서 소위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강제로 잠을 자지 않는 육경신 수련을 감행한 끝에, 마침내 어느날 먼 동이 부움하게 틀 무렵에 내가 살아있는지 아니면 죽어버렸는지 모를 각성상태에서 나도 모르는 희열과 기쁨에 빠졌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래서 소위 生死如一의 경지를 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었다.

그 시점 이후 나는 일반적인 일상을(중학교&고등학교에 가고 체육을 즐겨하고 동서양의 깊고 훌륭한 각종 철학 서적을 가능한 한 많이 읽어내렸다.) 보냈다. 그러던 중에 나이 이십 세가 되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제216 전투경찰대를 입대하였고, 약 삼 년간의 복무기간을 잘 참아내어 만기 전역을 할 수가 있었다. 전역 후, 약 1년이 지난 시점에 미취업상태에서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고 있던 시점에 경남 경찰국에서 순경 특채에 응시하라는 소식을 받았다. 그래서 바로 응시했고 순경 경찰특채에 합격하였다. 문제는 행정착오{1977년 7월경에 남해안 武裝(무장) 共匪船(공비선) 침공때문에 예정된 전역 날짜가 약 한 달간 무한 연기된 바람에 만기 전역일은 1977.07.05.일로 기재되었고, 실제 전역일은 1977.07.29.일이었다}를 문제로 동사무소 직원이 향토예비군 설치법을/지연신고 걸어서 경주경찰서에 고발하는 바람에 특채 전투경찰 입대가 취소 통보되었다. 그래서 바로 그다음 해에 토목기사 직책으로(경주공업고교 토목과를 졸업하는 바람에 측량사가 되었다) 현대건설 토목부에 입사했고, 약 삼사 년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토후국과 쿠웨이트와 이라크 등지에서 토목건설 시공기사로 취업했다. 1982년 2월경 사우디 삼군 병영시설공사장에서 근무 중, 태국인 근로자의 무장 폭동 사건으로 인하여 같은 년도 5월 말경, 永久歸國(영구귀국)하였다.

그 후 서울경찰청 소속 순경으로 轉職(전직)하여 취업했고, 약 삼십 년 정도 서울시경 소재 관할 구역에서 경찰관으로 근무 후, 2014. 07 월경 정년퇴직하였다. 퇴직하기 약 6개월 전부터 각종 자료를 영업을 위한 문서로 당겨서 편집하기 위하여 집중적으로 재작성 작업&총체적인 완결을 위한 정리작업에 매달려서 거의 완벽한 철학원 영업을 위한 자료준비를 완성할 수가 있었다. 물론, 현직경찰관으로 취업해서 파출소 말단 순경으로 근무할 당시에 만난 선임 퇴직자의 언동(경찰관으로 근무 후 퇴직을 하면 재취업에 어려움이 많다. 경찰관의 주 업무가 범죄자를 추포하고 관련 검찰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각종 범죄자를 응징하거나 교도소에 넣어서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교화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나 책임자 처지에서 혹시 퇴직경찰관을 재취업시키면 그 사람들이 회사의 각종 비리와 재정관리 등 범죄에 관련한 범죄사실을 인지하여 검찰이나 각종 수사기관에 고소&고발을 할 가능성이 있어서 두려운 마음에 선뜻 채용을 꺼린다는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) 그래서 그때부터 "나는 나의 사주팔자를 보건대, 현직에서 경찰청장&경찰서장 등 高位(고위)직책을 감당할 수 있는 계급으로 진출하기는 어렵지만, 경찰관 공직 퇴직 후 쉽게 갈 위인이 아니므로 길면 30년 짧으면 20년 정도의 기간에 약간의 경제적인 돈도 벌고, 겸해서 특정 개인의 운명 감정과 신생아 작명 개명 등을 통하여 궁극적인 대민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기에, 다른 직업으로 굳이 재취업하느라 고생하지 말고, 주역&명리&관상&육효점사&작명&개명&범죄 관련 심리상담&하단전호흡법 수련지도&무술 및 체육 지도 직업으로 노년을 즐겁고 유쾌하게 세월을 보낼 수 있게 남은 현직 공무원 정년 기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주역&명리 공부에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를 다졌고, 최선은 아니지만, 열심히 시간이 나는 대로 목적한 공부를 열심히 수행한 결과, 현재 입장에서 심리적으로 나름 편안한 세월을 즐길 수 있다"라고 추론한다.

사실 경찰관 공직 퇴직 후 약 12년의 세월은 언제 지나갔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. 현직경찰관 생활과 토목기사 취업 시절에 대비하면, 지난 해인동양철학원장 직책 수행 12년 간은 그냥 번개같이 휙 2~3년이 지나가 버린 것 같다. 경찰관 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진상 고객을 힘이나 성질대로 처리할 수 없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은 사실임이 분명하다. 물론 배우자와 함께 합심하여 노력했고, 자녀와 대과 없는 관계 설정과 좋은 운세 공덕으로 추론한다. 문제는 첫 번째 경제적인 여건이 순조롭고, 두 번째는 일가친척&가족관계에 별 탈 없고, 세 번째는 知足安分(지족안분)과 過猶不及(과유불급)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고 적정한 수입에 만족하는 생활 태도가 핵심 주제로 본다. 그렇지만, 나이가 환갑을 지나고 약 12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나의 주변인과 친구들이 먼저 歸天世(귀천세)하는 별로 아름답지 못한 사건을 지난 세월 간간이 보아왔고, 그들의 장례식장도 다녀왔다. 약 10여 년 정도 선배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, “인생 나이 80을 넘기면 친한 친구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든다”란 사실이 강하게 느껴진다.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렇다. 이 세상은 삼생의 인연 중 가장 큰 부모님의 인연으로 태어난다. 가족 이후에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친구 관계가 성립한다. 물론, 회사생활의 경제활동에서 다방면의 인물을 알게 되고 개입하여 선하거나 악하게 관련지어진다. 그것이 곧 인간의 인생살이의 眞面目(진면목)이기 때문이다.

결국,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렇다. “호모 사피엔스” 종족의 인생이란 “혼자 태어나서 다른 인간과 관계를 유지하다가 노화로 인한 자연사나 질병이나 아니면 自刑殺(자형살)에 당하거나 종 불의의 사고로 죽는다.” 다시 말해서, “외롭게 혼자 태어나서 혼자 죽는 일은 필연적이다.” 그래서 복잡하게 이런저런 생각으로 정신을 어지럽히지 말고, 간단하고 순수하게 살고 나서 단순하게 가면 될 뿐이다.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는 광대무변한 공간이다. 그러한 공간에 어째 삼생의 인연으로 태어나서, 잘 또는 잘못 살다가 또다시 광대무변한 宇宙(우주) 속으로 일체화되면 최선의 길이요. 방법이다. 바꾸어 말하자면, 인생은 간단하고 단순하게 살아갈수록 한순간 행복한 관념 속에서 희희낙락하다가 영원 속으로 사라진다. 그것이 바로 생과 사의 비밀이요, 너와 나 또는 전 인류나 향후 먼지의 조화를 나타낼 수많은 생명체와 “호모 사피엔스”가 겪고 지나가야 할 필연적인 길(고속도로)이라고 본다. 천하 중생은 이 순간 행복하시길 宇宙의 法神佛님께 祝手 發願한다. 南無阿彌陀佛!!!!!! 觀世音菩薩!!!!!

海印導師. 合掌


이하, 위 궁극적인 질문사항에 대한 답변 글(의상대사님의 화엄일승법계도)의 URL을 올린다. 즉, http://haeindosa.com/bbs/board.php?bo_table=ja&wr_id=229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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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
海印導師 12.19 18:22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OyAowTlrpc  독성발암물질 범벅! 원인불명 이명, 암 유발, 뇌부터 청력 다 망가진다!
海印導師 12.20 11:36
https://www.youtube.com/shorts/Hajr45p4zkE KF-21 엔진 두개의 효능~~~ㅎㅎ~~~
海印導師 12.20 16:21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c-h1bd6QBo  북극성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|북극성을 잃게 될지도... Polaris
海印導師 19:11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p_B0lNLXF4  빅 링.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, 우주에서 가장 수수께끼 같은 거대 구조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NvufJFPB6o  부처님 말씀 | 일찍 죽는 집안" 비명횡사 막으려면 당장 '이 빚'부터 갚으세요
海印導師 20:58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WhrpIFkSRw  태양계 전체를 감싸고 있는 '1000광년 거대 거품'의 실체